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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회사 선배가 다른건 모르겠는데 "일에 대한 자부심 하나만큼은 끝내주더라" 이야기 하시더군요. > > 견적 몇군데 받아보니 어차피 가격은 오십보 백보.. 거의다 비슷하더라구요. > > 사전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결국 선배의 경험을 믿고 가장 잘 고치실 것 같은 곳으로.. > > 수리가 끝나고 나니 선배의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. 예약 완료 했다고 수리에 대충 이런게 없네요. 말씀 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알아서해주시니 믿고 또 갈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. 이런걸 "장인정신(?)"이라고 하나요? ^^" > > 차 운전한 이후 3-4번 외형복원한 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여기가 제일 괜찮네요. > > 글쓰는 것 좋아하지 않는데 만족도가 높아 이렇게 글까지 남겨 봅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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