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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좁은 길에서 두 여인들이 운전하는 카니발이 만났어요. 마음이 약한 (?) 제가 뒤로 빼려다 그만 서 잇는 경운기에 드르륵 ㅠㅠ 시간이 급해 당시에는 확인도 못했지만 집에 와서보니 .. 정말 처참햇어요. > 소문을 듣고 찾아간 차사랑외형복원. 엄지손가락 깊이오 들어간 바깥과 스테프(?)라고 문 안쪽도 나간 상태라시더군요..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과 함께 기다린시간은 정말 보람있었어요. 다시 만난 차는 완전한 새 차가 되서 저를 기다리더군요^^ 이제 다시는 경운기 근처에 얼씬도 안하려구요 ㅎ 나이스한 인상과 어메이징하누실력을 자랑하시는 차사랑외형복원 믿고 추천헙니다!!!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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